은퇴후 도전1 회사 밖은 지옥? 아니, 내 머릿속은 금광! : ‘라떼’만 찾던 김 부장이 온라인 컨설팅으로 ‘월 천’ 찍게 된 사연 1. 프롤로그: "부장님, 그 아까운 머리 그냥 두실 건가요?"어느 날 문득 거울을 봅니다. 흰머리는 늘었고, 회사 명함은 이제 유통기한이 다 되어갑니다. 퇴직 후 산에 가고 낚시 다니는 것도 한두 달이지, 20~30년 쌓아온 이 펄펄 끓는 노하우를 이대로 묵히기엔 너무 억울하지 않으신가요?요즘 MZ세대들은 말합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유튜브나 블로그 찾아봐." 하지만 여러분, 검색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조 원짜리 프로젝트를 조율하던 감각, 부도 위기에서 거래처를 설득하던 협상력, 그리고 숱한 실패를 통해 체득한 '현장의 촉' 말입니다.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과거엔 컨설팅이라고 하면 강남 테헤란로에 번듯한 사무실을 차려야 했지만, 지금은 노트북 한 대와 당신의 뇌만 있으면 됩니다.. 2026. 4. 23. 이전 1 다음 반응형